李朝書家 韓国朝鮮美術/李斗璜(雪岳)[二行書]絖本 肉筆。韓国 朝鮮書画 【李完用 】書 掛け軸 紙本 箱無し 美品。Amazon.co.jp: rarebookkyoto s944 朝鮮 韓国風俗風景写真帖 第。軸先含めない全体的な大きさは210cm×48cm程度です。朝鮮時代の書道家である秋史·金正喜(チュサ·キム·ジョンヒ。韓国の書家のようです。御船千鶴子の書 真贋不明 貴重書「千里眼実験録」(:検 リング 貞子 呪物。우죽 양진니(友竹 楊鎭尼)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서예활동을 병행해 왔다. 19년 동안 낙선 없는 국전 입상을 통해 1974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국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1980년대 초에는 정당생활을 통해 대학 서예과 창설의 기반을 닦는 일에 공헌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현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우죽서예연구실에서 40여 년 이상 전통서를 연구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경복궁 내 현판 경성전, 태원전, 효창동 김구 선생 기념관에 창렬문, 의열문, 동수원 혜령군 사당 내에 현판과 신도비가 있다.저서로는 『나의 서예 인생』, 『격몽요결 소자본』,『友竹 楊鎭尼 楷書․行書․草書』를 발간하였다.